Felicita FelicitaAlbano & Romina PowerFelicita e tenersi per mano andare lontano la felicita. E il tuo squardo innocente in mezzo alla gente la felicita. E restare vicini come bambini@ la felicita felicita. Felicita e un cuscino di piume l'acqua del fiume che passa e va. E' la pioggia che scende dietro le tende la felicita. E abbassare la luce per fare pace la felicita felicita. Felici.. ♧`°샹송칸소네 2012.12.04
우리 살아가는 길에는... 우리 살아가는 길에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기에 슬픈날엔 조용히 노래를 불러보며~♬♬ 삶의 의미를 생각도 해보고 소리내어 울어도 보며~ "희망"을 늘 그려보아야 합니다.. "행복" 은 내가 만드는 것이기에 가슴을 따뜻하게 하여 사랑으로 충만해야 하며 항상 자신을 낮추어가며 ~~ 우리.. ♧`°친구들함께 2012.12.04
아,~~ 어쪄란 말이냐 아,~~ 어쪄란 말이냐 10월초부터 매일 해야만 하는 일들을 지금까지 미루고 있었습니다 일요일에 해야지... 이번 일요일에는 꼭 해야지... 그러면서요 오늘은 일요일 늦잠을 자고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일하기도 좋고 놀기도 좋은 아주 아주 적당한 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씻기.. ♧`°친구들함께 2012.12.04
채워도 채워도 ... 11월도 며칠밖에 남지 않았는데 들어 올 돈은 잰걸음으로 걸어오고, 이 달에 빠져 나 갈 돈만은 어찌 그리 뜀박질 치며 달아나는지.,(쩝,~) 채워도 채워도 아무 소용없는 빈통장을 쳐다보며 막걸리 한 잔 또 한 잔 - 어느새 한 병을 다 마셔 버렀다 내일은 또 얼마나 채워 지려나 ..?? - # - 세.. ♧`°친구들함께 2012.12.04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 [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 ♧`°친구들함께 2012.12.04
11월이 저므네 날이 갈수록 바람이 차다 곧 겨울이 오겠지 내복을 입어야 할까 ? . . 많은 날들을 보낸이의 겨울은 춥기만 하고 아무런 감성도 솟아 오르지 않는다 . . 에혀 죽으면 늙어야지 , (ㅎㅎ) . . 아직은 죽기싫다 가끔은 자연산 텐트도 칠 수 있는데 왜 내가 죽어 . . 쪽지를 날린다 " 심심한 할망구.. ♧`°친구들함께 2012.12.04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 ♧`°감동좋은글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