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vie Vartan Sylvie Vartan(실비 바르땅) 아이돌 스타로 등장해서 프랑스 음악계에서 가장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실비 바르땅'은 프랑스 샹송계의 역사와 함께한 대표 여가수다. 공산체체이던 불가리아를 탈출해서 8살때 프랑스로 망명한 '실비바르땅"은 66살이던 1990년 10월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국립.. ♧`°샹송칸소네 2012.01.12
사랑하는 별 하나 사랑하는 별 하나 이성선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춰 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 ♧`°감동좋은글 2012.01.12
난 알 수 있어요 난 알 수 있어요 .. 금빛 박정희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는 소리 난 알 수 있어요 사랑을 알아 가면서 날마다 행복으로 피어오르고 당신이 들려주는 사랑노래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황홀해져요 한 곳을 바라보는 것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커지고 당신과 나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 ♧`°사랑감동글 2012.01.12
Phantom Of The Opera외 01 Phantom Of The Opera 02 The Music Of The Night 03 Pie Jesu 04 Who Wants To Live Forever 05 Tu Quieres Volver 06 Just Show Me How To Love You 07 Deliver Me 08 Nella Fantasia 09 Scarborough Fair 10 A Whiter Shade Of Pale 11 It's A Beautiful Day 12 What You Never Know 13 A Question Of Honour Part 2 14 Time To Say Goodbye ♧`°클래식향기 2011.12.25
Russia Bolshoi Chorus Russia Bolshoi Chorus 러시아 볼쇼이 합창단 ▼ 보리밭 남촌 청산에 살리라 그리운 금강산 아침이슬 사랑으로 백학 Cranes 길 아무르강의 물결 종소리는 단조롭게 울리고 The Bell Rings Monotously 바이칼 호 너머 황량한 벌판을 따라 Stenka Razin (스텐카 라진) Park Kyung Suk & Nina Kogan Wave Of Amur River(.. ♧`°클래식향기 2011.12.22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황정순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 들고 산책해.. ♧`°감동좋은글 2011.12.22
동짓날 동짓날 김지하 첫봄 잉태하는 동짓날 자시 거칠게 흩어지는 육신속에서 샘물 소리 들려라 귀기울여도 들리지 않는 샘물 소리 들려라 한 가지 희망에 팔만사천 가지 괴로움 걸고 지금도 밤이 되면 자고 해가 뜨면 일어날 뿐 아무것도 없고 샘물 흐르는 소리만 귀기울여 귀기울여 .. ♧`°감동좋은글 2011.12.22
Donizetti의 'L'elisir d'Amore' 중에서 도제니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아리아 "남몰래 흘리는 눈물"을 여성이 부르는 경우는 드문데 신성 팝페라 가수인 이지가 몇 년전에 취입했었지요. 영국의 명문 길드홀 음악 학교 졸업후,팝페라로 전향하여 이지(본명은 Isobel Cooper) 사라 브라이트만의 뒤를 이어 쉬운 멜로디,유명 작곡.. ♧`°클래식향기 2011.12.22
새벽비/스와니강 새벽비 고경희 내 알람이 울리기 전에 새벽비가 나를 먼저 깨운다. 내가 일어나니 이제 비는 잠잠하다. 깨워도 일어나지 않은 이들은 조용히 꿈속에 있고, 나는 조용히 나를 본다. Old Folks At Home(스와니강) / 포스터(Foster) ♧`°가곡과동요 20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