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 고니
바다는 바다 스스로
가슴을 쉼없이 쳐
파란 멍이들고
산은 스쳐가는
바람같은 사랑에
노랗게 멍이들고...
밤은
누군가와 사랑을 기다리다
허덕임에 지쳐 멍이들고
난 가질 수 없는 사랑을
수도없이 되담다가
까만 멍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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