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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가냘픈 날개라도 있으면
마법사의 신비한 힘이라도 있으면
그대 멍들고 아픈가슴 치유할 수 있을텐데..
자운령꽃 한다발로
우리사랑 수 놓을 수 있다면
높은 하늘 날아올라
두 다리 두손 가지런히 모으고
처절하게 기도 하련만...
아무리 먼 길이라도 따라주었고
바람부는 들판에서도
두려움 없는 행복이라던
당신의 약속은 이미 져버린 낙엽같은 약속
꿈결처럼 몽롱한 추억
나만을 위해 기도해 주던 단 한사람
그대 날 기억하는가
이제 홀로가는 나만의 길가에
다른이의 사랑 새기지 않으련다.
06,July'16 고니 ♬~~
고니님꺼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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