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전 묻고 싶네요...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사랑하게 되었다면....
진정 그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며..
그사람의 아픔까지도 다 사랑할수 있기를..
그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 사람의 입장을 .마음을 생각지 않는다면...
진정 그것은 ....
참사랑이 아님을...
저역시 그랬으니....지난 그 시절에...
지금 제게 그런 사랑이 온다면....
다른거 다 떠나서....
그님의 편안한 안식 만큼은
취할수 있도록..
저의 말한마다에...작은 위로와 힘이...
작지만 큰 기쁨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런 작은 노력으로 힘이돼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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