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은 가슴으로
서로에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사랑으로 가는길이지만
언제나 웃을수 있는 향기 그윽한
당신과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조심스레 먼 길 찾아온 당신과 나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만났기에
소중하게 이어갔으면 싶습니다..
변함없이 늘 언제까지나......
그대 나에게는 작은 행복입니다..
나도 그대에게 행복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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