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칸소네

Train Qui S en Va (기차는 떠나고) ㅡ Helene

봄날 아침에.. 2013. 1. 27. 10:49

 

Train Qui S``en Va (기차는 떠나고) ㅡ Helene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urais du laisser lespoir adoucir les au revoir

난 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거짓말도 할 줄 알았어야 했구요
그대의 미소만을 남겨 두고서 간직한 기억들속에서 살아갔어야 했어요
희망을 남겨둔 채 이별의 순간들을 달랬어야만 했어요

Ce train qui sen va ce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떠나가는 저 기차는 나와 조금 비슷하네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savais que ce serait difficile mais je pensais
Que je saurai te cacher le plus grand de mes secrets
Mais a quoi bon te mentir cest dur de te voir partir

그것이 힘드리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난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나의 가장 큰 비밀들을 감출수 있을거라고, 하지만 그대에게
거짓말을 한들 무슨 소용인가요 떠나는 그대를 보는건 가혹한 일이예요

Ce train qui sen va ce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떠나가는 저 기차는 나와 조금 비슷하네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Et avant que ne coule une larme dans ton sourire
Qui me desarme je cherche un peu de reconfort
Dans tes bras je veux me blottir pour mieux garder
Le souvenir de tout" la chaleur de ton corps

한줄기 눈물이 흐르기 전에 내 넋을 잃게 만드는
그대의 미소로 난 조금 위안을 찾아요
모든 그대의 체온에 대한 추억을 더 잘 간직하기 위해
그대 품에 꽈악 안기고 싶어요


Ce train qui sen va ce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떠나가는 저 기차는 나와 조금 비슷하네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i beau essayer d'y croire je sais bien qu'il est trop tard

난 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거짓말도 할 줄 알았어야 했구요
그대의 미소만을 남겨 두고서 간직한 기억들속에서 살아갔어야 했어요
그렇게 믿어보려 애써도 소용이 없군요 너무 늦었다는걸 난 잘 알고 있어요

Ce train qui sen va ce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Qui part, qui part

떠나가는 저 기차는 나와 조금 비슷하네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파트리샤 카스의 뒤를 잇는 90년대 프랑스 인기 여가수 엘렌.

 

33세이지만 소녀 같은 미모와 목소리를 지닌 그녀의

 

「기차는 떠나고(Ce Train Qui S’en Va)」는 화장품 광고음악으로, 「

 

내 이름은 엘렌(Je M’appelle Helene)」은

 영화 「카라」 삽입곡으로 사용돼 귀에 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