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게로 왔니
바보야 사랑도 모르는 바보
나 처음 부터 널 좋아했어
그런데 넌 아직도 내 마음 모르는 거니
사랑해 바보야
바보야
어찌하여 내게 와
그리움이 되었니
끝내는 모르고 살아도
다만 가슴에 쓸쓸함뿐이었을텐데...
왜 하필 내게로 다가와
눈물보다 더 시린 그리움이 되었니
눈빛으로 주고 받아도 될
그런 인연이였으면
그리운 이름 뿐이였을텐데..
넌 어찌하여
내가 멍이 들도록 가슴을 치며
그리워할 이름이 되었니
두번 다시는 아픔으로
슬퍼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였는데..
넌 어찌하여 내게 왔니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서럽기만 하고
비라도 내리면
눈물을 흘리게 하였니
난 아파서 아파서
혼자서 소리없이 가슴을 움켜쥐고
흘리던 눈물의 바보인 것을...
바보야
왜 내게로 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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