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진여행

꼭 당신이어야하는 이유 오늘처럼 구름이 하늘을 어둡게 드리우고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 창 밖을 바라보며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 이기 때문입니다. 바쁜 시간 속에 출근을 하기 위해서 차의 시동을 거는 순간에도 생각나는 얼굴이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커피 한 잔을 놓..

아름다운 중년의 인연. 어느날 무심결에 만난 우리는 중년 이라는 굴레를 짊어진채 가파른 세상의 한 중심에서 인연 아닌 인연으로 마주 합니다. 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순간마다 스쳐가는 사람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만남의 자리가 주어지고.. 삶의 여운을 안타까워 하던것이 이제는 ..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그리움은 비를 타고 내립니다 비를 맞고 서 있는 그대는 그 그리움이 당신을 향해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마음은 항상 비가 되어 당신의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대가 그리움의 비를 맞고 조금씩 변해가리라 믿습니다 때..

01 Paul Mauriat - Love Is Blue 02 Lee Oscar - Before The Rain 03 Jean Claude Borelly - Le Concerto De La Mer 04 Secret Garden - Song From A Secret Garden 05 Kenny G - Song Bird 06 Claude Ciari - Le Premier Pas 07 Bert Kaempfert - Wonderland By Night 08 Susanne Lundeng - Jeg Ser Deg Sote Lam 09 Yuhki Kuramoto - Romance 10 Chantays - Pipe Line 11 Paul Mauriat - La Reine De Saba ..

샹송 칸소네 모음 To traino feygei stis ochto / Milva Toto Cutugno - L'Italiano La Musica - Patrick Juvet La Vie en Rose - Jacqueline Francois Santa Maria - Roland Kaiser Funda Arar - Yalnizlik Duragi Amsterdam - Jacques Brel Aime Moi/ Claude Barzotti Petite Fleur / Charles Aznavour

.Katherine Jenkins - Quello che faro (Everything I Do)

사진을 담기위해 접근중... 왜가리란늠이 목을 길게빼고 두리번 두리번 ㅎ..ㅎ 관심없는듯 지 할짓 다하던녀석이 갑자기 돌변 째려보더니 너,, 누구냐 ?? 이런 고얀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