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 / 한인현 작사, 이흥렬 작곡
피아노 김미경, 플룻 장정아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밤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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