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완벽한 사람이 필요치 않다.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사람이 필요하다.
꽃을 피우고, 흐르며,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때로 슬픔에 젖고
화도 내며,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마치 기후처럼 변하는,
비가 올 때도 있고 구름이 낄 때도 있고,
햇볕이 쨍쨍 내리 쬘 때도 있는 것.
우리에게는 모든 계절이 필요하다.
진실한 사람은 모든 기후를 갖는다.
추위, 더위, 봄, 가을, 모든 것을 갖는다.
그런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 이현정“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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