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me tenderly
인간은 말을 잃었고
새는 소리를 잃었다.
그러나 마냥,
다 잃어 버리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마음에 숲을 가꾸고
강물을 불러와야 한다.
그리고 서로 나누는 마음의 향기로움에
새가 노래 하도록 해야 한다.
'♧`°크로스오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arah Brightman 비엔나 공연 (74분) (0) | 2012.11.24 |
|---|---|
| Merci Cherie/ Frank Pourcel (0) | 2012.11.24 |
| How Can I Keep From Sining / Enya (0) | 2012.11.23 |
| 이 가을 들을만한 잔잔한 영화음악 모음.. (0) | 2012.11.20 |
| Nemorino romca (0) | 201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