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Tonci Huljic(톤치 훌지크) / Season 1932/33

봄날 아침에.. 2012. 8. 20. 22:36

 

 

만질 수 없는 것
볼 수 없는 것
가질 수 없는 것
그리움의 형상

빛의 속도로
나에게 찾아 온
늘 허전한 느낌
외로움의 형상

사랑은 예쁜 것
사랑은 가지고 싶은 것
사랑은 매일 만저도
늘 부족한 것
그래서 보이지 않는 
행복한 슬픔일까

 

 

 

그리움의 형상 - 류 경

       
 

   

 

 

 


 

 

 

♬ Tonci Huljic(톤치 훌지크) / Season 19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