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하늘 / 김용택 오늘은 아무 생각 없고 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람을 그리워 해야겠습니다 가까이 하려고만 생각했지 상대가 스스로 찾아오지 못하게 너무 큰 부담을 준 것은 아닌지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자로 잰듯한 이만큼,저만큼만 생각하다보니 자연스레 흘러 나오는 진심"이 부족하여 선뜻 다가오지 못하는 마음 입니다.. 적당한 보폭"으로 같이 걸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워지는 그런.. 사람과 사람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은.. 시샘"이란놈이 찾아와 겨울의 이별과 봄의 시작에서 서로 화해"의 악수를 한듯 싶더니 손을 떼기엔 미련이 많은가 봅니다 "배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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