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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you revive
당신은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요
From the chaos in my mind
아직 함께한 기억이 머물고 있는
Where we still are bound together
내 맘속을 가득채운 혼돈으로부터
Will you be there
계속 머물러 주시겠어요
Waiting by the gates of dawn
새벽의 문턱에서 기다릴께요
When I close my eyes forever
내가 영원히 눈을 감게 되었을때에
I belong to you
난 당신안에 있고,
You belong to me
당신은 내 안에 있어요
It's the way things are Always meant to be
그 길은 그렇게 언제나 의미해
Like the morning star And the rising sun
새벽에 빛나는 별과 떠오르는 태양처럼
You convey my life
나의 삶을 밝혀주는 당신
And forgive me what I've done
내가 저지른 모든 일들을 용서해 줘요
All too soon we were divided Into darkness and light
우린 암흑과 빛속으로 너무빨리 헤어져 버렸어요
Will you revive
당신은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요
From the chaos in my mind
아직 함께한 기억이 머물고 있는
Where we still are bound together
내 맘속을 가득채운 혼돈으로부터
Will you be there
계속 머물러 주시겠어요
Waiting by the gates of dawn
새벽의 문턱에서 기다릴께요
When I close my eyes forever
내가 영원히 눈을 감게 되었을때에
Save me
나를 구해줘요
Reverse how I'm thinking of you
당신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생각해 되돌아봐 주세요
Every breath I take
숨을 쉴때마다
Brings me closer
당신에게 더욱 가까워져요
Closer to forever to you
영원히 당신과 마주하기 위해
I'm waiting for the day that I'm gone
나는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All too soon we were divided
우리는 너무 급작스레 헤어졌고
And life had just begun
다시금 삶이 시작되어 버렸어요
Will you revive
당신은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요
From the chaos in my mind
아직 함께한 기억이 머물고 있는
Where we still are bound together
내 맘속을 가득채운 혼돈으로부터
Will you be there
계속 머물러 주시겠어요
Waiting by the gates of dawn
새벽의 문턱에서 기다릴께요
When I close my eyes forever
내가 영원히 눈을 감게 되었을때에
Will you be there
계속 머물러 주시겠어요
Waiting by the gates of dawn
새벽의 문턱에서 기다릴께요
When I close my eyes forever
내가 영원히 눈을 감게 되었을때에
이 카멜롯이란밴드는 독특하게도 미국 출신이다. 그 넓은 땅이니 수많은 밴드들이 있겠지만 이런 부류의 그룹이 존재하고 또 우리에게까지 알려지게 됐다는 사실이 사뭇 놀랍다. 밴드는 학교 동창 사이인 기타리스트 토마스 영블러드(Thomas Youngblood)와 드러머 리처드 워너(Richard Warner)가 의기 투합해 1991년 결성되었다.
이 후 다른 멤버들을 맞아들여 5인조의 라인업을 갖춘 카멜롯은 ’94년, 독일의 그 유명한 [노이즈(Noise)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이듬해 데뷔 앨범 [Eternity]를 내놓는다. 데뷔 앨범으로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구축한 이들은 ’97년 두 번째 앨범 [Dominion]을 통해 자국은 물론 유럽에까지 밴드의 이름을 날리게 된다.
하지만 이 앨범을 끝으로 원년 멤버 리처드 워너를 포함 2명의 식구가 탈퇴를 선언하면서 밴드는 위기를 맞게 되는데, 이 후 우여곡절 끝에 드러머 캐시 그릴로(Casey Grillo)와 노르웨이 출신으로 전(前) 컨셉션(Conception)의 멤버였던 명 보컬리스트 로이 칸(Roy Khan)을 영입하면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했다.
새로운 라인업으로 ’98년에 발표한 3집 [Siege Perilous]는 호평을 받았고 카멜롯은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본토인 유럽에서의 처녀 투어가 성사되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다.
’98년 말, 투어를 마치고 플로리다로 돌아온 카멜롯은 네 번째 앨범을 준비하게 되는데 이전보다 더욱 유럽 성향의 음악을 만들고자 했던 리더 토마스는 로이 칸의 고향인 노르웨이로 건너가 음악 작업을 하기로 결정한다.
이 시기에 밴드는 랩소디와 앙그라(Angra)의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사샤 패스(Sascha Paeth)를 새로운 프로듀서로 맞아들이면서 새 앨범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게 되었고, 2000년 1월 네 번째 앨범 [The Fourth Legacy]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이 앨범은 그 해 최고의 멜로딕 스피드 메탈 앨범으로 손꼽히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유럽 투어는 물론 같은 해에 라이브 앨범 [Expedition]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리고 카멜롯은 작년에 또 하나의 명반이자 다섯 번째 정규 앨범 [Karma]를 발표하면서 기복 없는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멜로딕 스피드 메탈을 추억의 장르로 치부하기에는 카멜롯과 같은 밴드들의 활동 이 제법 거세다. 이들은 선배들의 영향력 아래에 있으면서도 자신의 음악을 더욱 세련되고 모던하게 가꾸면서 동시대의 밴드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모습들이 아직도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라는 장르를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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